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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등 체질에 따른 더위 이기는 법. 군자역한의원 대프리카에 이어 서프리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기승을 부리는 폭염은 적어도 8월초까지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서울은 다음달 2일까지 34~35도의 낮 최고기온을기록할 거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이어지는 폭염에 단비는 예보돼 있지 않습니다.내달 초까지 전국적으로 구름이 거의 없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태양인 입이 자주 마르면서 손과 발은 뜨거워지는 태양인!!여름에 수분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서 소변량이 줄어들며, 체력 또한 크게떨어지는게 특징이다.사우나나 운동으로 땀을 지나치게 흘리는 행동은 좋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태양인에게 문어나 낙지 등의 해산물은 태양인의 간기능을 도왖는 보양음식이다.수시로 먹는 것이 좋고, 포도와 앵두가 도움이 되는 과일.. 더보기
건대 한의원 뜸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건대한의원 으뜸한의원입니다. 아침에 기분좋은 봄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쑥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한방치료 중 뜸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치료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침과 약으로 효과가 없을 때엔ㄴ 반드시 뜸을 떠서 치료하라고 합니다. 냉대하, 생리통에효능 생리기간 중 고통이 심각할 경우에 복부의 쑥뜸을 해주면, 생리통이 완화될 수 있으며, 또한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맑지 못하고, 어혈이 나오면서 양이 적은 여성이나, 대하증, 냉증에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감기몸살에 효과적 복부에 차가운 기운과 습한 기운이 쌓여 있으며 약을 아무리 드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럴 때 복부의 넓은 부위를 쑥의 따뜻한 불로 덮어 주고 인체 깊숙한 곳까지 쑥의 약효성분과 열기를 침투시켜 차가운 기운을 쫓아내고.. 더보기
군자역 한의원 골다공증 치료에 대해 알아 보자 안녕하세요. 군자역 한의원 으뜸한의원 입니다. 으뜸한의원과 함께하는 건강정보로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후천적인 영양 보충을 하는 비장이 약해졌거나, 혈액을 저장하는 간장의 기능이 약해진 경우 그리고 호르몬 기능을 포괄하는 시장 기능이 약해진 경우에 골다공증이 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폐겨이 이후의 여자들병이라고 보통 알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남녀 노인들은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폐경 이후에 급격히 뼈의 밀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굉장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젊은 여성들이 골다공증이 쉽게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증세 우선 허리가 아파집니다. 아주 가벼운 은근한 통증이.. 더보기
변이 인가요? 변비에 좋은 마법의 지압점을 소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군자 역 으뜸 한의원 입니다. 우리 몸 중에 중심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마법의 지압점이 하나 있습니다.최근 의학 전문 대체 리메디데일리에는 기해라고 불리는 우리 몸의 마법의 지압점에 대해 소개했습니다.기해는 몸의 기가 모이는 '기의 바다'라는 뜻으로 에너지가 솟아나는 원천점입니다. 중국 전통 의학에 따르면 기해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지압점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기해혈은 배꼽 밑 3~5cm 밑 배의 정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을 누르면 변비 가스, 복부 경련,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생리통이 완화됩니다.이곳을 지압하는 방법은 호흡을 깊게 하면서 기해에 손바닥을 대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두 손을 포개 원방향으로 돌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이 자세는 허리를 꼿꼿이 편 뒤 눕거나.. 더보기
건대한의원 여드름치료 여드름과 한의학, 조습(燥濕) 안녕하세요. 건대한의원 으뜸한의원입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날씨. 이번 주말까지 덥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가오는 가을이 생각하고, 이겨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한의학에서 보는 여드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드름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피지 분비입니다. 사실 피부 분비만 잘 조절이 된다면 여드름으로 걱정하는 일은 없습니다. 한의학에서 피지 분비의 많고 적음은 조습(燥濕)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타고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만 되면 얼굴에 피지가 많이 넘치고 여드름이 염증성으로 크게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조습 중 습한 피부 상태를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피지 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여드름이 한 개 생기더라도 크게 발생하고, 얼굴의.. 더보기
군자 역 한의원, 귀로 알 수 있는 질병 군자 역 한의원귀로 알 수 있는 질병 이경제의 이침 이야기 중에서 귀를 보면 질병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루 평균 30명의 귀를 관찰하고, 매일 대략 1,200회 정도 침을 놓는다. 이러다 보니 그 사람의 귀만 보면 어디 가 아프겠구나 하는 느낌이 온다. 그 예측은 거의 들의 맞는다. 나의 건강을 체크해보고 싶다면? 이쑤시개나 젓가락으로 귀의 곳곳을 눌러보면 된다. 제일 아픈 곳이 있을 것이다. 그 지점에 상응하는 신체 장기의 기가 막혀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이미 질병이 되었거나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귀를 눌렀을 때 어느 정도 아파야 병이 된 것일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소리가 나거나 얼굴이 찌푸려지는 정도라면 그 지점과 관련된 장기에 이상이 있는 것.. 더보기